슈퍼컵 패배하고 다급해진 레알의 공격수 영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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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컵 패배하고 다급해진 레알의 공격수 영입설
  • 민두
  • 발행 2018.08.16
  • 조회수 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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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누구라도 데려와야 할 듯....


AT마드리드에 패한 레알마드리드가 디에고 코스타의 활약이 부러웠었나 보다.
스페인 언론 '돈 발롱'은 레알이 뮌헨의 레반도프스키 영입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돈 발롱'에 따르면 레반도프스키는 모든 것을 이룬 분데스리가를 떠나기를 원하며, 이러한 뮌헨의 공격수를 위해 레알 마드리드의 페레즈 회장은 1억 유로(한화 약 1287억)을 준비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걸림돌은 있다. 뮌헨이 1억 5천만 유로(한화 약 1930억) 이하로는 레반도프스키를 팔지 않겠다는 방침을 가지고 있는 것. 레알의 입장에서는 1930억은 너무 비싼 금액이다.
또한 30세가 된 공격수에게 1억 5천만 유로는 너무 과분한 금액일 수도 있다.

로드리고, 레반돕 대충 이 2명으로 추려진 것같은데 과연?
근데 알칸타라에 레반돕까지 레알가면 뮌헨은......

야축닷컴 프리랜서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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