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의 이적 시장 마감기한은 31일 까지
레알이 마르셀루의 대체자를 찾고 있다.
스페인 언론 '아스'는 레알 마드리드가 첼시의 마르코스 알론소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스'는 레알마드리드가 테오와 마르셀루의 이탈로 인해 새로운 수비수를 찾는 것은 처음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마르코스 알론소가 현재 첼시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 중앙 수비로도 출전할 수 있는 유틸성을 보유하고 있는 선수라는 점 때문에 협상이 쉽지는 않을 것이라 전망했다.
이제 보름정도 남았는데 레알 어카냐ㅠㅠㅠㅠ
ㄹㅇ 이번시즌 두고봐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