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현 해설위원의 아시안게임 말레이시아와의 2차전 프리뷰.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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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현 해설위원의 아시안게임 말레이시아와의 2차전 프리뷰.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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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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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가즈아

아시안게임 바레인과의 1차전에서 6-0대승을 거둔 한국대표팀

그러나 축구에서는 언제나 방심은 금물이다. 한준희 장지현의 원투펀치에서 장지현 해설위원은 말레이시아전이 바레인전 보다 훨씬 어려운 경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로 바레인과의 경기에서 후반전에는 수비에서 불안한 모습을 많이 보였기에 이 부분을 많이 보완해서 2차전에 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아시안게임 온두라스전에서 패배했던 경기를 되새기며 언제나 방심은 금물이라는 생각으로 모든 경기를 결승전이라고 생각하고 임해야 할 대표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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