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의 선수가 되길 원하는 '포스트 이니에스타'
상태바
레알의 선수가 되길 원하는 '포스트 이니에스타'
  • 민두
  • 발행 2018.08.15
  • 조회수 1106
이 콘텐츠를 공유합니다
w
바르샤 유스 출신ㄷㄷㄷㄷ


바이에른 뮌헨의 티아고 알칸타라가 스페인 클럽에 복귀할 수도 있다.
스페인 언론 '돈 발롱'은 티아고 알칸타라가 분데스리가를 떠나길 원하며, 레알의 선수가 되길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돈 발롱'은 로페테기가 선수 목록 맨 위에 그의 이름을 올렸으며 6천만 유로(한화 약 771억원)에 달하는 계약을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13/14시즌부터 뮌헨에서 활약하고 있는 알칸타라는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포스트 이니에스타'로 뮌헨에서도 총 사령관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그는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으로, 18살의 나이에 1군 데뷔를 했으나 사비, 이니에스타에 밀렸고 펩 과르디올라의 부름을 받아 뮌헨으로 이적한 바 있다.

뮌헨 입장에선 엄청 중요한 선수일텐데 과연..?ㄷㄷㄷㄷ

야축닷컴 프리랜서 에디터

copy_cc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