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맹활약 중인 이재성, 현지에서 나이에 맞지 않는 러블리한 새 별명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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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맹활약 중인 이재성, 현지에서 나이에 맞지 않는 러블리한 새 별명 탄생
  • 축잘또
  • 발행 2018.08.14
  • 조회수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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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어로 따지면 'OOO' 정도 되겠다.

축잘또`s 코멘트


독일 분데스리가 2 데뷔하자마자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홀슈타인 킬의 이재성

현지 팬들도 사랑하는 그에게 새 별명이 붙었다.

ⓒ빌트지

빌트지가?'홀슈타인 킬의 leebling' 이라는 닉네임을 지어준 것

leebling은 독일어 liebling이란 단어에서 따왔는데

독일어로 liebling은 이런 뜻!

ⓒ위키백과

선수들, 팬들에게 모두 인정받고 있는 우리 7재성

홀슈타인 공식 최애캐가 된 26살 7재성 독일 첫 시즌 출발이 좋다~

축구 잘 아는 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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