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예능1회]폭풍드리블치다 토실토실한 '엉덩이 찰싹찰싹' 당한 아자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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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예능1회]폭풍드리블치다 토실토실한 '엉덩이 찰싹찰싹' 당한 아자르(영상)
  • 최원준
  • 발행 2018.08.13
  • 조회수 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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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팬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해외축구리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주말예능이란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만큼 꾸준히 여러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올 시즌도 마찬가지!!!

1라운드부터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바로 아자르가 폭풍드리블을 치다 엉덩이를 찰싹찰싹 당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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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는 첼시와 허더즈필드의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후반 76분에 교체투입됐다.

월드컵 이후 기나긴 휴가를 보낸 아자르였지만 첼시의 에이스 답게 특유의 드리블로 상대 수비진들을 무력화 시켰다.


투입 된 지 3분만에 팀의 쇄기골을 어시스트한 아자르는 이후로도 계속해서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후반 82분 또 다시 폭풍드리블로 상대 수비진 사이를 돌파하는 아자르

 


 

가만 보면 별 문제가 없어 보인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아자르에게 처음 제쳐지는 선수가 아자르의 엉덩이를 때린다ㅋㅋㅋㅋ

이게 뭔ㅋㅋㅋㅋㅋ

1라운드부터 주말예능 포스 뿜뿜 하넼ㅋㅋㅋ

캡쳐해보니까 아자르 엉덩이 엄청 토실토실함ㅋㅋ

탐스러워서 때리고 싶었나 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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