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운동장이면 비치싸커가 더 볼 관리하기 쉬울 듯축잘또`s 코멘트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경기를 위해 인도네시아로 이동한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여기가 아시안게임 공식 훈련장이라는데
베트남 언론의 말에 따르면 쟁기로 갈아 놓은 밭 같다고
밭보다 못 한 그냥 황무지 느낌?
박항서 감독 : "여기서 뛰면 애들 다치겠다 ㅅㅂ"
베트남 대표팀은 결국 옆에 있는 작은
인조잔디 구장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박항서 감독은 곧바로 인도네시아에 강하게 불만을 드러냈다고
솔직히 조기축구회도 저기서 안 뛰려고 할 듯
저길 어떻게 공식 훈련장으로 내줄 생각을 했을까?
사진 - Sport5.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