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슈타인 킬 이재성은 2018-19시즌 독일 분데스리가2 하이덴하임과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선제골을 허용해, 팀이 1:0으로 지고있는 상황에서 이재성은 왼발로 동점골을 넣었다. 우당탕탕 흐르던 공을 이재성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잡아 드리블을 시전, 골키퍼와 1:1 상황에서 침참하게 왼발 슈팅으로 골을 넣었다. 이재성은 함부르크전에 2어시에 이어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와 더불어 독일 분데스리가2 데뷔골을 넣었다. 1일1주멘 다른 게시물 보기 주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