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는 전반 27분에는 산티 미나가 전반 종료 직전에는 로드리고가 골을 터트리면서 2-0으로 순조롭게 앞서갔다.
이 날 경기에서 이강인은 후반 33분 교체투입 되자마자 활발한 움직임을 가져갔다.
총 10여분의 시간을 뛴 이강인은 골장면 외에도 여러번의 좋은 플레이를 펼쳤다.
돌아서면서 탈압박
데뷔골
전방압박으로 태클
'어떻게 저길 봤지?' 하는 스루패스 동료들과 호흡이 안맞은게 아쉬움ㅜ
탈압박 후 좋은 패스로 공격전개
이강인!!!
빛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