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데뷔골 터트린 이강인이 10분 동안 뛰면서 보여준 탈압박과 패스 수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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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데뷔골 터트린 이강인이 10분 동안 뛰면서 보여준 탈압박과 패스 수준(영상)
  • 최원준
  • 발행 2018.08.12
  • 조회수 2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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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지난 프리시즌 발렌시아와 레버쿠젠의 친선경기에서 데뷔골을 터트리며 3-0 승리에 기여했다.

발렌시아는 전반 27분에는 산티 미나가 전반 종료 직전에는 로드리고가 골을 터트리면서 2-0으로 순조롭게 앞서갔다.

이 날 경기에서 이강인은 후반 33분 교체투입 되자마자 활발한 움직임을 가져갔다.

총 10여분의 시간을 뛴 이강인은 골장면 외에도 여러번의 좋은 플레이를 펼쳤다.


돌아서면서 탈압박

데뷔골

전방압박으로 태클

'어떻게 저길 봤지?' 하는 스루패스 동료들과 호흡이 안맞은게 아쉬움ㅜ

탈압박 후 좋은 패스로 공격전개

이강인!!!

빛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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