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라인 이식 준비 중'인 유벤투스, 출전시간 보장으로 마르셀루 꼬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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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라인 이식 준비 중'인 유벤투스, 출전시간 보장으로 마르셀루 꼬시는 중
  • 최원준
  • 발행 2018.08.10
  • 조회수 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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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이어 칸셀루, 더글라스 코스타, 보누치, 엠레 찬 등을 영입하면서 벌써 약 3337억 원을 지출했다.

이는 챔피언스리그 재패에 대한 열망이 얼마나 큰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그렇지만 유벤투스는 여기서 멈추지 않을 것 같다.

투토 스포르트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마르셀루를 영입에 나섰다고 한다.





만약 마르셀루의 이적이 성사 된다면 유벤투스는 레알마드리드의 강력한 왼쪽 라인을 완벽하게 이식하게 되는 것이다.

마르셀루는 유벤투스에 이적 조건으로 출전시간 보장을 원했고, 유벤투스는 이에 긍정적인 반응을 내보였다고 한다.

과연 유벤투스는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왼쪽 라인을 얻을 수 있을까?





호날두에 이어 마르셀루라니...

안그래도 유벤투스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지출이 제일 많은데...

더블 스쿼드는 그냥 나올 듯

이번 챔스에서 유벤투스가 레알 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와 맞붙게 된다면 진짜 재미있을 듯

출처 : 투토 스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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