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즈아!!!

리버풀 레전드들이 9월 한국을 방문한다고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서 알렸다.

LFCWorld 팀이 드디어 서울에 온다고 한다.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롯데 월드 타워에서 리버풀 레전드 사미 히피아, 루이스 가르시아, 제이슨 맥아티어가 온다고!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한다.

특히, 9월 15일 토요일 저녁에는 롯데 월드 타워에서 안필드 분위기를 직접(?)느낄 수 있는 라이브 무대를 설치해 리버풀 레전드와 한국 팬들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리버풀 VS 토트넘전 단관이 준비되어 있다는 사실! 모두 참여가 가능하고 무료라는 소문이 있다.

행사장은 안필드를 재현해 현장의 라커룸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둔다고.

LFC WORLD 자카르타 현장 모습(아래 영상)

*출처: 리버풀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