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남은 EPL 여름 이적시장 역대 이적료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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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남은 EPL 여름 이적시장 역대 이적료 Top 5
  • 축잘또
  • 발행 2018.08.09
  • 조회수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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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닉바이는 겨울 이적시장이지만 기본빵 하는 EPL

축잘또`s 코멘트

EPL 이적시장이 단 하루 남았다. 현지시간 8월 9일이 지나면 이적이 불가능하다.

올 시즌 이적시장 기간을 8월 말에서 리그 시작 전으로 바꾼 프리미어리그는

매년 엄청난 이적료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다.

여름 이적시장 역대 이적료 5명의 선수를 뽑았다.

5위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토트넘 to 맨유 3200만 파운드)

0809 시즌 시작 후 이적시장 마지막 날 맨유로 이적한 베르바토프

맨유로 가고 싶었떤 베르바토프는 0809시즌이 시작하고 테업성 플레이를 하면서

결국 이적시장 마지막 날 맨유 입성에 성공하게 된다.

4위 호비뉴 (레알마드리드 to 맨시티 3200만파운드)

역시 0809시즌 여름 이적시장 마지막 날 이적에 성공한 호비뉴

레알에서 애물단지 신세로 전락한 호비뉴 그리고 베르바토프 공략에 실패한 맨시티

맨시티가 호비뉴에게 오퍼를 보냈고 딜에 성공했다.

만수르 인수 이후 맨시티의 첫 빅 딜이었다.

3위 다비드 루이스 (PSG to 첼시 3400만파운드)

1617시즌 첼시로 돌아온 루이스

새로운 감독 콘테가 오고 루이스를 영입했는데 14년에 PSG에 판 돈은 5000만파운드

매우 남는 장사였다. 그러고 그 시즌 첼시는 우승을 차지했다.

2위 앙토니 마샬 (AS 모나코 to 맨유 3600만파운드)

1516시즌 여름 이적시장 최고의 빅딜 중 하나였던 앙토니 마샬

당시 20살의 선수에게 이정도 금액을 쓴 건 모나코의 스탠스 때문

애초에 모나코는 마샬을 팔 생각이 없어 이 금액을 질렀는데

공격자원이 급했던 맨유가 덥석 물어버렸네? 그렇게 빅딜이 성사됨

1위 메수트 외질 (레알 마드리드 to 아스널 4250만파운드)

레알에서 모드리치와 베일에게 밀린 외질은 아스널의 오퍼에

응하며 런던으로 향했다. 그러나 그를 영잏반 벵거는 이제 없다.

축구 잘 아는 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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