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0억의 사나이. 아무도 몰랐던 골키퍼 최고 이적료 알리송의 데뷔전 유니폼에 숨겨진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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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억의 사나이. 아무도 몰랐던 골키퍼 최고 이적료 알리송의 데뷔전 유니폼에 숨겨진 진실
  • 최원준
  • 발행 2018.08.05
  • 조회수 1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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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유쾌하넼ㅋㅋㅋ

리버풀은 5일 오전 2시(한국시간) 아일랜드 아비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나폴리와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이 날 경기는 역대 골키퍼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며 리버풀로 이적한 알리송의 데뷔전이기도 했다.

리버풀 이적 후 진행한 한 번의 훈련만으로 클롭감독의 눈을 사로잡은 알리송나폴리를 상대로 몇 차례 좋은 선방을 펼쳤다.

그런데 클롭감독의 골키퍼 고민을 덜어준 알리송의 유니폼에 숨겨진 비밀이 있다고 한다.

그냥 보면 아무 문제 없어 보이는데ㅋㅋㅋㅋ

자세히 보면 뭔가 이상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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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수작업ㅋㅋㅋㅋㅋㅋ 매직으로 칠했음ㅋㅋㅋㅋㅋ

그 유니폼 입고 싸인 까짘ㅋㅋㅋㅋ

신입 환영회에서 기타치고 노래 부르길래 진지충인줄 알았는데 데뷔전 비하인드는 꿀잼이넼ㅋㅋㅋ

출처 : 알리송 인스타그램, 리버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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