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18 e스포츠 프로게임팀 '팀 외질'을 만들어버린 외질 ...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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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18 e스포츠 프로게임팀 '팀 외질'을 만들어버린 외질 ... ㄷㄷㄷㄷㄷㄷ
  • 유스포
  • 발행 2018.08.05
  • 조회수 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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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도발인가??ㅋㅋㅋㅋㅋㅋㅋ
유스포's 한줄

최근 인종차별 논란으로 독일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한 메수트 외질이 자신의 소유인 프로게임 팀을 만들었다.

외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SNS에 e스포츠 리퓨테이션과 함께 피파18 팀을 만들었다며 피파18의 주요 국내외 대회에 참가할 '팀 외질'의 팀원들을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미지: 사람 1명, 웃고 있음, 앉아 있는 중

메수트 외질과 손을 잡은 e스포츠리퓨테이션은 e스포츠 전문 에이전시다. 피파계열의 공식 선수들 뿐만 아니라 리그 오브 레전드 선수 'PowerofEvil' 트리스탄 스크라지를 관리하고 있는 에이전시다.

메수트 외질처럼 자신의 소유로 e스포츠 팀을 창단한 선수가 프리미어리그에 한 명 더 있다. 바로 레스터 시티의 크리스티안 푸흐스이다. 푸흐스는 e스포츠 팀 '노 푸흐스 기븐'을 창단하였었다.

한편 최근 바이에른 회장은 메수트 외질에 대하여 강력한 비난을 하였었는데 공교롭게도 e스포츠에 대해서 바이에른 뮌헨은 부정적인 입장을 전하기도 하였다.

*출처: 외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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