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다 씹어먹네 승격 가능할 듯ㄷㄷ
이재성이 데뷔전부터 맹활약을 펼쳤다.
홀슈타인 킬은 4일 독일 폴크스파크슈타디온에서 열린 2018-2019 독일 분데스리가2 개막전에서 함부르크를 3-0으로 완파했다.
이재성은 이 날 경기에서 4-2-3-1의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해 2도움을 기록하며 데뷔전부터 MOM을 차지했다.
날카로운 크로스와 세컨볼 따내고 슈팅
과감한 중앙 돌파. 마지막에 까비
깔끔하게 돌아서서 첫 번째 어시스트
농락도 한번 해주고
욕심내지 않고 두번째 어시스트
벌써부터 팀플레이가 되네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