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2부리그에서 동거동락하다 7년 만에 최고의 팀에서 다시 만나 함께 뛰게 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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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2부리그에서 동거동락하다 7년 만에 최고의 팀에서 다시 만나 함께 뛰게 된 친구
  • 최원준
  • 발행 2018.08.02
  • 조회수 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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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7년 동안 노력해서 올라왔구나ㄷㄷ

프랑스 2부리그에서 뛰다가 7년이 지난 지금 세계 최고의 팀 중 하나라 불릴만한 팀에서 다시 만나 함께 뛰게 된 친구가 있다고 한다.

그 둘은 바로 벤자민 멘디와 리야드 마레즈

둘은 2011년 프랑스 2부리그팀 르아브르 AC에서 만나 함께 뛰었다.


이후 멘디는 마르세유와 AS 모나코를 걸쳐 2017-2018시즌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고,

마레즈는 르아브르AC에서 4시즌 동안 리저브 팀과 퍼스트 팀을 오가다 2014년 레스터 시티로 이적한다.

그리고 2018-2019시즌을 앞두고 맨시티로 합류.

멘디와 마레즈는 7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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