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문에서 부활한 황추아이를 노리는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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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문에서 부활한 황추아이를 노리는 구단
  • 민두
  • 발행 2018.08.02
  • 조회수 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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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도 나간 황추아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급하게 공격수를 찾고 있다.
스페인 언론 '아스'에 따르면 1순위로 AC밀란의 칼리니치를 노렸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상황이 여의치 않자 그의 대안이었던 첼시의 올리비에 지루에게 접근했으나, 이마저 여의치 않자 도르트문트에서 첼시로 갓 임대 복귀한 미키 바추아이에 눈을 돌렸다고 한다.

포텐은 출중하지만 첼시에서 기복있는 모습을 보이던 그는 겨울이적시장에서 도르트문트로 임대를 갔고 그곳에서는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뽐내며 한 시즌을 마쳤다. 현재는 시즌 막판에 당한 부상때문에 첼시에 미리 복귀해있는 상태라고 한다.

'아스'는 현재 바추아이 영입에 대해 첼시에 문의했으며, 첼시의 반응이 나쁘지 않다고 전했다. 또한 에버튼, 세비야, 도르트문트 등도 바추아이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흠 첼시는 보낼수도 있다는 입장이라니ㄷㄷㄷㄷ
제2의 살라, 루카쿠 나오는거아님?ㅋㅋㅋㅋ

야축닷컴 프리랜서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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