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시장은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윌리안이 브라질 매체와 인터뷰에서 자신의 거취에 대해 밝혔다.
스페인 언론 '문도 데포르티보'에 의하면 윌리안은 브라질의 한 매체와의 인터뷰 중, 자신의 이적에 대한 질문을 받자 이에 대답을 해주었다.
윌리안은 바르샤, 맨유 등의 클럽들과 이적설이 자주 났고, 특히 스페인 언론에서는 윌리안의 바르샤 입성에 대해 큰 관심을 보여왔다.
하지만 윌리안은 "나는 첼시에 있는 것과 런던에서 사는 것이 매우 행복하다"라고 말하며 첼시에 남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윌리안은 휴가 복귀를 앞두고 있으며, 윌리안의 이 발언은 첼시팬들의 타들어간 속내를 치유해줄 것으로 보인다ㅋㅋ
첼시팬들 맘고생 진짜 심할텐데 윌리안이 저렇게 말해주니 고마울듯ㅋㅋㅋㅋ
첼시 다시 챔스 복귀 가즈아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