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이러다 팅기면 어쩌려구ㅋㅋㅋㅋㅋ

현재 첼시는 아자르 지키기에 열심이다. 스페인 언론 '돈 발롱'에 따르면 새로 부임한 사리 감독은 아자르에게 주장을 맡기고 싶어하며,
때문에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는 아자르의 몸값을 새로이 책정했다고 한다.

지금까지 첼시는 아자르의 몸값으로 2억 유로(한화 약 2600억)을 요구했으나, 레알 마드리드는 1억 8천만 유로(한화 약 2340억)의 제안까지 내놓은 상태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첼시는 아자르의 몸값을 2억 2천 5백만 유로(한화 약 2925억)로 올렸다.

한편, '돈 발롱'은 레알의 페레즈 회장이 동일 포지션에 이스코와 아센시오가 있기 때문에 145억 유로 이상의 계약에는 관심이 없다고도 전했다.


와 2925억이면 치킨이 몇마리지....ㅠㅠㅠㅠ
근데 이대로 아자르 남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