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A와 리그앙을 발라버린 옆나라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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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A와 리그앙을 발라버린 옆나라 리그
  • 최명석
  • 발행 2018.07.27
  • 조회수 1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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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대리그?ㄷㄷㄷ

중국 슈퍼리그를 조롱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뭐 수준의 문제는 둘째치고, 일단 우리가 주목해야할 점은 엄청난 사람들이 모인다는 것.

워낙 인구가 많아서 당연하다 싶을수도 있겠지만, 중국의 축구 열기는 우리가 무시할만한 수준이 아니라 어마어마하다...

출처마다 조금 다르긴한데, 트렌스퍼마켓에서는 이미 세리에A와 리그1, 에레디비시를 뛰어넘었다.

관중수로만 보면 세계 4대리그 수준...ㄷㄷㄷㄷ;;

 

2017-18 시즌 리그 평균 관중(월드풋볼)



  1. 분데스리가: 44,646명


2. 프리미어리그: 38,297명

3. 라리가: 26,939명

4.세리에A: 24,767명

5. 중국 슈퍼리그(2018): 24,685

6.프랑스 리그1: 22,524명


7. 에레디비시: 19.001명



  • 벨기에 프로리그: 11,915명


월드풋볼에는 중국이 5위. 하지만 4위와 크게 차이나진 않는다.


  • K리그(2018): 5,404명


K리그는 ..아직 힘들다...

 

*출처: SoccerSTATS.com, 월드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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