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메양 라카제트의 침묵에 돌파, 마무리 혼자 해결해버린 유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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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메양 라카제트의 침묵에 돌파, 마무리 혼자 해결해버린 유망주
  • 최원준
  • 발행 2018.07.26
  • 조회수 1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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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은 26일 9시(한국시간) 프리시즌 최대의 축구 친선대회 인터내셔널 챔피언스 컵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경기를 치렀다.

오늘 경기에서는 월드컵에 출전했던 외질, 이워비 등이 빠지면서 넬슨과 로우가 오바메양과 함께 2선 자리에 섰다.

선제골을 허용한 아스날은 전반내내 결정적인 공격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오바메양과 라카제트도 침묵하고 있던 가운데 아스날의 유망주가 나섰다.

4-2-3-1의 중앙 공격형미드필더자리에 나선 에릭스 로우는 후반 시작하자마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골문을 흔들었다.

좁은 공간에서 간결한 터치로 수비를 제치고 과감한 중거리 슈팅 ㄷㄷ

벵감님이 떠나도 아스날 유망주들은 여전하구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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