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장 부러운 이름 정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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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부러운 이름 정우영
  • 최명석
  • 발행 2018.07.26
  • 조회수 1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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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운이? 터지는 이름인가봄...

미국에서 열린 2018 ICC컵에 참가한 1999년 9월 20일 18세 정우영.

바이에른 뮌헨 vs 유벤투스, 정우영은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교체로 출전했다.

측면 미드필더로 출전한 정우영, 득점 찬스도 잡고,

날카로운 크로스도 올리며 성인무대 첫 데뷔를 나름 성공적으로 했다.

그리고 카타르 스타스 리그의 알사드로 이적한 1989년 12월 14일 28세 정우영, 지난 13일에 올린 사진.

정우영은 AT마드리드 출신의 가비, 바르셀로나 레전드 사비와 함께 인맥 자랑을.........ㄷㄷㄷㄷ

 

89년생 정우영과 99년생 정우영.. 모두 잘 배워서 더 성장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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