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버지 박지성의 맹호부대 훈련병 시절 의문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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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버지 박지성의 맹호부대 훈련병 시절 의문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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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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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는게 뭐야...
-축지라퍼's 한 줄

2002년 월드컵 4강으로 병역 특례를 받은 뒤, 맹호부대에서 훈련을 받았다.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 가운데 사격에서 만점을 기록, '사격왕' 메달을 수여 받기도 했다. 주간·야간·영점 사격 등 세 분야로 실시된 사격훈련에서 150명의 훈련병 中, 그는 주간과 야간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특히 과녁조준에 대한 정교함 및 고도의 집중력을 요하는 영점사격에서는 다른 두명의 만점 훈련병들을 제치고 당당히 사격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고 한다. -by.나무위키-

두개의 심장이 있으니 당연 체력왕을 차지할 줄 알았는데,? 사격왕.....이라고..???대체 못하는게 뭐냐 지느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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