퓰리식은 리버풀 전에서 대활약을 펼치며 도르트문트를 3:1 승리로 이끌었다. 플리시치는 Man Of the Match을 받기 충분했으나 미국 주류법에 때문에 MOM에 선정되지 못했다. 미국 주류법은 21살부터 음주가 가능한다. ICC컵은 스폰서 주류회사 하이네켄이 MOM을 선정, 선수들에게 주고있는데 19살인 풀리시치는 미국 주류법상 음주가 가능하지 못해 MOM에 선정되지 못했다. Embed from Getty Images 풀리시치가 받지 못한 MOM은 리버풀 반 다이크가 받았다. 1일1주멘 다른 게시물 보기 주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