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미쳤다는 소리가 나오는 J리그 상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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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미쳤다는 소리가 나오는 J리그 상황.jpg
  • 최명석
  • 발행 2018.07.23
  • 조회수 1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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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c..... 졌다.................

부러우면 지는거라 그랬는데.. 졌다...

연일 폭염으로 힘든 우리나라. 일본도 우리보다 더하면 더했지 약하지 않은 수준.

나고야는 한 낮에 40도까지 올랐다고 한다...살인적인 더위로 11명이 사망...ㅠ

그런 와중에 열린 J리그 경기

가시마 앤틀러스 vs 가시와 레이솔

 

세레소 오사카 vs 우라와 레즈

 

사간 토스 vs 베갈타 센다이

 

빗셀 고베 vs 쇼난 벨마레

 

나고야 그램퍼스 vs 산프레체 히로시마

 

콘사도레 삿포로 vs 주빌로 이와타

 

도쿄 vs 요코하마 마리노스

관중석 빈자리가 보이지 않네...이렇게 더운날 ...

엄청난 흥행덕분에 리그 중계권 계약도 10년간 2조 1000억 원이라는 어마무시한 가격에 체결

그리고 우선 310억원씩 1부리그 구단들에게 분배, 우승상금도 100억으로 향상했다고 함.

이니에스타, 토레스? 같은 슈퍼스타 영입이 가능했던 이유.

그리고 이런 엄청난 열기에 감동한 토레스 인스타그램

뜨거워서 일본 열도인가 싶을만큼 열기가... 어마어마하다...

 

*출처:인스티즈, 이종격투기, 토레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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