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맨쇼로 리버풀 무너뜨린 클롭이 원했던 도르트문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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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맨쇼로 리버풀 무너뜨린 클롭이 원했던 도르트문트 선수
  • 최원준
  • 발행 2018.07.23
  • 조회수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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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가 뎀벨레를 잊은 이유

도르트문트는 23일 오전 5시(한국시간) 프리시즌 최대의 축구 친선대회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에서 리버풀과의 친선경기에서 3-1로 승리를 거뒀다.

이 날 경기에서 도르트문트는 전반 24분 반 다이크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후반전 빠른 역습으로 리버풀의 골망을 세번이나 흔들었다.

그것도 클롭이 관심을 보였던 단 한 명의 선수로 인해

후반 20분 패널티박스 안으로 직접 돌파를 시도 패널티킥 얻어냄

직접 득점 성공

후반 43분 단 세번의 패스로 빠르게 역습시도

깔끔한 마무리

후반 47분 리버풀의 측면을 허물고 과감한 슈팅

흘러나오는 볼 라르센이 처리

클롭이 원했던 유망주. 오늘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한 크리스천 풀리식

오늘 경기는 도르트분트에서는?풀리식?, 리버풀에서는?케이타?의 활약이 뛰어났음.

풀리식은 맨시티랑 할때도 날아다니던데 클린트 뎀프시, 렌던 도노반 이후로 미국이 자랑할 공격수가 또 탄생할 조짐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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