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PSG에서 1군에 데뷔한 유망주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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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PSG에서 1군에 데뷔한 유망주의 정체
  • 축잘또
  • 발행 2018.07.21
  • 조회수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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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애니메이션에 나올 것 같은 이름이다.

축잘또`s 코멘트


ICC 2018 두 번째 경기 바이에른 뮌헨과 파리 셍재르망의 경기

로베리도 나오고 부폰도 나오고 꽤나 이름값 있는 선수들이

나와서 그들에게 눈길이 가지만

눈길이 가는 또 다른 이름

바로 티모시 웨아


티모시 웨아의 아버지는 바로 AC밀란의 레전드

라이베이라의 레전드 바로 조지 웨아다.

현역 시절 엄청난 공격력으로 이름을 날렸고


아프리카 인으로는 처음으로 1995년 발롱도르와

FIFA 올해의 선수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티모시도 예전에 아버지가 뛰었던 파리 생제르망에서

지난해 리그에 데뷔했다.


조지 웨아가 라이베리아의 대통령이 되면서 대통령의 아들이 된 티모시

혹시 티모시 부상 당하면 라이베리아에서 공문 날라오나? ㅋㅋㅋ

축구 잘 아는 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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