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럭무럭 자라라이강인이 발렌시아와 재계약을 맺었다. 발렌시아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이강인과의 재계약 소식을 알렸다. 계약기간은 4년으로 바이아웃은 8000먼 유로 (약 1057억 원)이다. 17세의 선수에게 바이아웃이 1057억이라니ㄷㄷ 1군에서 훈련도 종종 하던데 1~2년 내로 1군 합류 가능성도 충분할 듯 도쿄올림픽과 카타르 월드컵이 기대된다ㅎㅎ 출처 : 발렌시아 공홈 최원준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