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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이적에 대한 준희옹의 입장.JPG

동년배를 떠나 저 나이대에 저만큼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가 있었나 싶다..
유스포’s 한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레알마드리드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이번 여름이적시장 가장 핫한 이적이 될 것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198년생으로 만 33세에 접어든 호날두이지만 이적료가 1314억원 정도에 연봉도 400억원 가까이 되는 조건으로 이적이 성사되었다.

호날두는 직전 2시즌이였던 2015/2016시즌 42골, 2016/2017 시즌 44골을 기록하였다. 호날두가 최근 기량이 감소하고 있다는 의견도 있고 실제로 직전 2시즌 초반에 부진했던 모습을 보여주는 호날두지만 그래도 그 두 시즌동안 42, 44골을 기록한 선수다. 현재 세계 축구계에 어느 선수도 호날두만큼의 결과를 보여주는 선수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만큼 여전히 최정상급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호날두다. 특히나 챔피언스리그에서 보여주는 호날두의 임팩트는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이다.

유벤투스 입장에서는 호날두 이적에 대해 더할나위 없이 좋은 선택일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유벤투스는 리그에서 강력한 독주체제를 보이고 있다. 물론 직전시즌 나폴리의 거센 도전을 받긴 했지만 여전히 세리에A에서 유벤투스의 입지는 확고하다. 그렇다면 유벤투스가 노려야 될 것은 바로 챔피언스리그다.

만 33세에 접어든 호날두에겐 모든 전경기 출전은 어렵다. 챔피언스리그에서 확실한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호날두를 리그 경기에서 충분한 로테이션으로 휴식을 주고 중요한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출전시킨다면 유벤투스 입장에서는 리그와 챔피언스리그 두 마리 토끼 모두를 잡을 수가 있다. 뿐만 아니라 유벤투스와 세리에A입장에서는 요근래 보기 드물었던 슈퍼스타의 영입으로 한 층 더 이탈리아의 축구 열기를 끄집어낼 수 있다.

여기에 최근 Daum Sports의 한준희, 장지원의 원투펀치에서 한준희 위원은 이번 호날두 이적에 가장 큰 위너는 바로 호날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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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사람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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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사람 3명, 사람들이 서 있음, 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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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사람 2명, 사람들이 앉아 있는 중

이미지: 사람 2명, 웃고 있음, 텍스트

물론, 호날두가 자신의 이적이 자신에게 가장 큰 이득이 되기 위해서는 위에 언급했던 모든 조건들이 완벽하게 성사가 되어야지만 가능한 이야기다. 이미 역사에 남을 축구선수로 기록될 호날두가 과연 전후무후한 기록을 세우며 자신의 축구선수의 황혼기를 마무리할 수 있을지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Categories:   축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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