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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15분 만에 6골 터진 울산과 강원의 이근호 더비

종료직전 난타전. 승부욕 무엇ㄷㄷ

강원과 울산은 18일 춘천송암경기장에서 열린 2018 KEB하나은행 K리그1  18라운드 맞대결에서  후반 15분만에 6골을 터트리며 3-3 무승부를 거뒀다.

이 날은 부상으로 아쉽게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한 이근호가 2012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울산 현대로 돌아와 복귀전을 치른 날이기도 했다.

후반 막바지까지 양팀은 득점을 하지 못했고, 이대로 승점 1점씩 가져갈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후반 38분 정석화의 크로스를 제리치가 순간적으로 달려들어 헤딩으로 처리하면서 선제골을 뽑아냈다.

기쁨도 잠시 골을 넣은지 3분만인 후반 41분 울산이 골을 터트렸다.

이영재의 날카로운 크로스가 자리를 잘 잡고 있었던 이근호에게 정확하게 연결되며 동점골을 터트렸다.

울산 이적 후 첫 골이었다.

이대로 경기가 끝나나 싶었지만 후반 43분 강원이 역전골을 터트렸다.

이번에도 제리치였다.

 
 

극장골로 강원이 승점 3점을 챙겨가는 듯 했다.

그러나 이근호의 골을 어시스트한 이영재가 제대로 감아차면서 또 다시 동점상황이 됐다.

이젠 진짜 끝이구나 했는데 응 아니야~

이근호가 추가시간 또 한 번 역전골을 뽑아내며 멀티골을 기록한다.

후반 49분 황일수가 추가골을 터트리며 울산의 4-2 승리로 끝나나 싶었지만

갑자기 var 강원의 패널티킥 선언. 그러나 키커로 나선 디에고는 김용대의 선방에 막혔다.

는 튀어나온 볼을 문창진이 처리하며 3-3 동점

후반 83분 부터 98분까지 15분 만에 6골이 터짐.

양 팀 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승부욕 ㄷㄷ

출처 : 스포티비

 
 
 

Categories:   K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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