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나올 수 없는 캉요미의 매력...
월드컵 우승 후 승리의 기쁨에 취한 프랑스 대표팀 선수들은 버스에서도 그 흥을 이어 간다.
그리고 월드컵 결승전에선 아쉬웠지만, 결승까지 맹활약을 한 캉테를 위해 노래를 불러준다. 오 샹젤리제를 개사함.
"은골로 캉테~ 랄랄랄라~ 은~골로 캉테~ 은~ 골로 캉테~"
흐믓해하는 캉요미 너무 귀욤 ㅋㅋㅋㅋ
가사 내용은
"은골로 캉테, 그는 작고, 그는 멋있고, 그는 메시를 막았다, 은골로 캉테"
ㅋㅋㅋㅋㅋ
Unbelievable scenes outside the French presidential palace as Paul Pogba breaks out with the now famous N'Golo Kante chant, Deschamps giddily joins in: "N'Golo Kante, he is small, he is nice, he shut down Lionel Messi..." pic.twitter.com/7vAcUerZWD
? Get French Football News (@GFFN) 2018년 7월 16일
선수단 전체가 모여서 다시 부름 ㅋㅋㅋㅋ
소름이다 진짜 ㅋㅋㅋ 여기서도 저기서도 사랑받는 러블리 캉요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