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에서 크로아티아를 4:2로 꺾고 20년만에 월드컵을 들었다. Embed from Getty Images 후반 12분 팀의 세 번재 골이자 결승골을 넣은 폴 포그바는 경기가 끝난 뒤 월드컵을 들고 '인생댑'을 시전했다. Embed from Getty Images 포그바 리얼 스웩. 쩔었다. 월드컵을 들고 댑이라니. 솔직히 이건 개간지다 ㅇㅈ이다. 1일1주멘 다른 게시물 보기 주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