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에서 뛰었던 에브라가 호날두에게 해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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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에서 뛰었던 에브라가 호날두에게 해준 말
  • 최원준
  • 발행 2018.07.11
  • 조회수 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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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친구의 조언

호날두의 유벤투스이적이 마무리 됐다.

호날두가 유벤투스로 이적하는데는 에브라의 도움이 있었다.

2014년 부터 유벤투스와 함께 3년을 보낸 에브라는 호날두에게 조언을 했다고 한다.

"만약 니가 유벤투스로 간다면 다음 월드컵은 주인공으로서 참가하게 될 거야."



<호날두의 유벤투스 이적이 대해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팀 동료 패트리스 에브라는 말합니다.>

"모두가 나에게 에브라,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라고 물었다. 이에 대해 호날두에게 얘기했다. 나의 충고는 그가 유벤투스에 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다른 팀에는 합류할 수 없다. 간단한 문제다."

"나는 유벤투스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나온 후에도 우승과 성공을 이어 갈 수 있었다. 유벤투스는 내 마음 속에 있다."

"올바른 선택을 해야한다. 이탈리아 사람들이 널 많이 사랑하지만 그에 따른 희생도 따른다."

"유벤투스 선수들은 아주 열심히 훈련한다. 그들은 쉬는 법을 모른다."

"만약 니가 유벤투스로 간다면 다음 월드컵은 주인공으로서 참가하게 될 거야."

출처 : 익스프레스

*의역 및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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