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지단을 상대로 하드케리하며 단 1실점만 허용했던 빛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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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지단을 상대로 하드케리하며 단 1실점만 허용했던 빛운재
  • 1일1주멘
  • 발행 2018.07.10
  • 조회수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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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독일 월드컵 대한민국 조별예선 2차전 프랑스와의 경기는 이운재가 대한민국을 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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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가 1대1찬스에서 오른쪽으로 차는 습관땜에 이운재 본인이 그쪽으로 몸을 날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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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운재의 하드케리로 앙리와 지단이 있는 프랑스와 선전하며 1:1 무승부를 기록, 승점 1점을 따내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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