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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희가 벨기에 득점에 감사하다고 한 이유

학교다닐때 가장 좋았던게 휴강

회사다닐때 가장 좋았던건 정시퇴근

일본과 벨기에의 16강전, 한준희 위원의 편파해설로 논란이 살짝 있긴한데, 왜 그럴까를 살펴봄.

 
 

연장 안 가서 감사하다, 정시퇴근 ㄱㄱ 샤들리에게 저평가해서 미안하다. 끝

 

한준희 퇴근본능 "연장 안 가서 감사합니다!"

퇴근 하고싶다는게 이렇게까지 욕 먹을 일인가.. 다른 나라도 아니고 일본 경기에서 흥분하는게 그렇게 욕먹을 일인가, 한국 사람이라면 그정도 흥분은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월드컵은 그렇게 국가주의를 전면에 내 세우고 싸우라고 만든 대회인데 ㅎㅎ 암튼 내 생각임.

논란에 대한 한준희 위원의 말씀(김어준의 뉴스공장)

“샤들리 선수가 투입될 때 샤들리 선수와 바뀐 선수가 메르텐스란 선수다. 제가 봤을 땐 메르텐스 선수가 전반전 벨기에에서 공격을 잘한 선수였다. 샤들리 선수가 들어오는 건 그렇다치더라도 메르텐스란 선수를 빼면서까지 넣을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샤들리 선수 왜 넣었죠’라는 코멘트를 했다. 그런데 샤들리 선수가 마지막에 결정적으로 결승 골을 넣었기에 ‘죄송합니다, 사과합니다’라고 했던 것”

“샤들리 선수는 제게 득이 되는 일들을 해줬다. 어제 사실 연장전 승부차기까지 가는 장시간 경기를 중계했다. 이게 또 승부차기를 갈 수 있는 상황이지 않았나. 이틀 연속으로 연장전까지 가는 중계를 하게 되면 저도 그렇고 정말 엄청난 피로도가 물려든다. 전체적으로 연장 안 간다는 것만으로도 순간적, 본능적으로 그런 이야기가 나왔다”

“순간적으로 본능을 숨길 수 없었던 것에 대해 패한 팀에 대해선 미안하단 생각이 든다”

“순간적으로 나왔다. 어제 김어준 진행자와 내기도 하지 않았느냐. 벨기에가 이길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만원 내기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런 측면에서도 샤들리 선수의 골은 고마웠다”

“어제도 사실 그런 이야기를 나눴다. 한국 축구는 일본 축구와 어쩔수 없이 비교되는 측면이 있다. 사실 일본 경기력이 좋았다. 전술과 자신들의 장점과 특성을 잘 살린 경기를 하며 우세한 흐름으로 2-0까지 만들었었다. 어떻게 보면 우리가 작아보일 수 있는 상황도 있었기에 순간적으로 제 본능이 발현된 것 같다”

아무리봐도 욱일기를 사과해야지, 이걸 사과할 이유는 없어 보인다는 개인적 생각. 영국 애들은 독일 졌을때 난리났던데 ㅋㅋ

*출처: KBS sports

 
 
 

Categories:   스포츠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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