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야....팬에게 열심히 사인해주고 있는 토레스 기다리던 팬이 불렀지만 그리즈만은 그냥 휙 지나감 소녀팬의 아빠가 불렀으나.. 소녀팬은 울음을 터뜨림 토레스 사인받고 기뻐하는 토레스 팬이 이건 뭔가 싶어서 쳐다봄... 안타까움 사인 좀 해주면 좋을텐데.. 희소성이 부족해질까봐 그런가? 허허허.. 무슨 사정이 있었겠지? 의무는 아니니까 뭐라 못하겠지만.. 토레스와 비교되서 보여서 좀 안타깝네. 최명석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