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월드컵 16강 벨기에 일본 전 심판진 배정 상황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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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 16강 벨기에 일본 전 심판진 배정 상황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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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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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7월 3일 오전 3시 벨기에와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경기를 치른다. FIFA는 말랑 디에디우 주심과 지브릴 카마라와 엘 하지 삼바 부심이 배정했다.

세네갈은 일본에게 페어플레이 점수에 밀려 조별예선에서 탈락한 국가다. 조별예선 상황을 뻔히 알고있는 FIFA가 한 명도 아니고 세 심판 모두 세네갈 사람을 배정한건 거의 코미디로 볼 수가 있다.

일본이 이겨도 말이 나오고, 벨기에가 이겨도 말이 나오게 만드는 이상한 상황을 FIFA가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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