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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분 동안 ‘O번’의 패스를 시도한 러시아선수

패스와 점유율이 다가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이번 월드컵

이란이 포르투갈과 비겼고, 한국이 독일을 잡았다. 얼마전 있었던 프랑스와 아르헨티나의 16강 전에서도 더 적은 점유율과 슈팅 휫수에도 주어진 기회를 잘 살린 프랑스가 승리를 거뒀다. 그리고 패스와 점유율 축구의 선두주자였던 스페인 마저 러시아에 패했다.

패스게임은 ‘아름답다’라고 평가받고 있지만 이번 월드컵에서 만큼은 결과도 과정도 아름답지 않다.

스페인과 러시아의 경기에서 스페인 선수들은 79%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자랑했다. 패스도 1114개를 시도하여 90%가 넘는 성공률을 기록했다.

특히 세르히오 라모스는 120분 동안 184회의 패스시도 중 174회 성공했다고 한다.

그에 반해 러시아의 수비수 블라디미르 그라나트의 패스 횟수는 터무니 없이 적다.

 
 

후반 46분에 유리 지르코프와 교체되어 들어온 그라나트는 후반 45분, 연장 30분 총 75분여 동안의 시간 동안 단 5번의  패스를 시도했다.

라모스의 패스맵을 비교해 보면 이는 엄청난 차이다.

스페인은 러시아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지만 결정적인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1득점도 상대 수비수 세르게이 이그나셰비치의 자책골이었다.

히트맵을 보면 스페인은 중앙선을 넘어 좌우 방향전환을 많이 시도한 모습이고, 러시아는 골대가 빨간색…

한 번 걸리면 바로 끝날 수도 있다는 점이 극단적인 수비전술의 무서운 점이 아닌가 싶다ㄷㄷ

출처 : 후스코어드 닷컴

 
 
 

Categories: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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