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럴 수 밖에 없었다..내가 10번 언니야.아르헨티나 중원 다 썰어버림..메시도 인정함. "당신 잘했어"오늘은 언니가 엄마였다."형 오늘은 양보할 수 없네""집에는 곱게 보내드릴게"이 둘이 만났으니중원 엘 클라시코 완성크로아티아 황금 미드필더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허리 두 사람이 만났으니...아무도 비빌수가 없다.... 최명석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