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빨리와버린 전성기, 이제는 자유의 몸으로..
2011년 챔피언스 리그 16강 바르셀로나와의 홈 경기. 정말 대단한 활약을 펼쳤다.
고작 19살의 소년 한 명이 세 얼간이를 무력하게 만들어 버렸다.
전성기가 너무 빨리와버린 그 녀석
아스널 FC No. 10잭 앤드루 개리 윌셔 (Jack Andrew Garry Wilshere)
이제는 아스널을 떠난다. 6월로 아스널과 계약 만료. 에메리 감독과의 면담 후 자신의 미래가 아스널에 없다고 판단, 이제는 새로운 곳을 찾아 떠나기로 확정.
"아스널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새로운 기회를 찾기 위해 결정을 한 잭 윌셔에게 성공인 미래가 있기를 바랍니다."
잘가라!~ 새로운 곳에서 흥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