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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개막전에서 두 골 넣고 MOM 먹은 체리셰프 레알 시절 역대급 일화 ㄷㄷㄷ

아르벨로아 인성보소
-축지라퍼’s 한 줄

스포르팅 히혼에서 데뷔한 체르셰프는 부르고스를 거쳐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한다. 세비야 임대 생활을 거쳐 비야 레알에서 임대생활을 하게 된 체리셰프는 뛰어난 활약을 펼쳐 2015/2016시즌이 시작하기 전 체리셰프는 레알 마드리로 복귀하였다.

그런데 체리쉐프는 2015/16 코파 델 레이 32강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몰수패 탈락의 주인공(?)이 되었다. 체리셰프는 비야 레알에 있었던 지난 시즌 받은 경고 누적으로 뛸 수 없는 상황이였는데 베니테즈가 선발출장을 시켜버렸다. 이 것은 부정선수 출전에 해당한다.

위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카디즈가 명백하게 밀리고 있는 와중에도 카디즈의 팬들이 갑자기 환호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경기 도중 체리셰프의 출전이 부정선수 출전에 해당한다는 소식을 들은 것이다.

 
 

뒤늦게야 상황 파악이 된 레알 마드리드의 베니테즈 감독과 스테프들은 하프타임이 끝나고 경기장으로 나오려던 체리셰프를 도로 락커룸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체리셰프의 표정은 썩을대로 썩어있었다. 결국 체르셰프의 출전으로 레알 마드리드는 국왕컵에서 실격패 처리를 당해 탈락했다. 팀의 탈락의 주범이 된 체르셰프는 이후 경기였던 말뫼 전에서 썩은 표정으로 벤치에 앉아있었다. 체리셰프는 호날두의 골이 터지고 선수들이 단체로 달려와 안아주며 위로해주자 그제서야 방긋 미소를 보였다.

이는 후배 사랑이라면 따를 자 없는 레알의 정신적지주, 라커룸주장 알바로 아르벨로아의 아이디어였다고 한다. 이후 체리셰프는 여러 사건이 겹쳐 레알 마드리드의 라 운데시마 시상식에도 참여하지 못했는데, 이때도 아르벨로아는 자신이 레알 선수로써 밟는 마지막 베르나베우 무대가 될지도 모르는 순간에 체리셰프의 유니폼을 입고 참석하며 또 한번 체리셰프를 감동시켰다.

체리셰프는 아르벨로아의 사진과 함께 너무 고맙고 영원히 잊지 않겠다는 멘트를 적어 올렸다.

출처 – 나무위키 [체르셰프] 편집 – 축지라퍼

 
 
 

Categories:   해외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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