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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프랑스, 음바페 쓰러져 ‘화들짝’…”괜찮아요!”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20년 만에 월드컵 정상 탈환을 노리는 ‘아트 사커’ 프랑스 축구대표팀이 훈련 도중 공격수 킬리앙 음바페(파리 생제르맹)가 팀 동료의 태클에 쓰러지는 바람에 눌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프랑스 일간지 레퀴프는 13일(한국시간) “음바페가 팀 훈련을 하다가 팀 동료에게 강한 태클을 당한 뒤 왼쪽 발목을 잡고 쓰러졌다”라며 “더는 훈련을 진행할 수 없어 드레싱룸으로 이동했다”고 전했다.

레퀴프는 기사와 함께 음바페가 아딜 라미(마르세유)에게 태클을 당해 그라운드에 쓰러져 괴로워하는 사진도 트위터에 올렸다.

올해 연말에 만 20세 생일을 맞는 음바페는 러시아 월드컵에서 우승 후보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프랑스 대표팀의 핵심 공격자원이다.

 
 

음바페는 이미 여러 축구 전문매체들로부터 러시아 월드컵을 빛낼 공격수로 인정을 받는 터라 그의 부상은 대표팀 전력에 큰 손실을 줄 수밖에 없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음바페의 부상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음바페는 자신의 트위터에 “단순한 충돌이었다. 심각하지 않고 나는 괜찮다”라며 “여러분이 보내준 문자 메시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을 넘어뜨린 라미에 대해 “악의가 있는 태클이 아니었다. 나의 좋은 친구인 라미를 그냥 놔두세요”라며 동료를 감쌌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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