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 이름도 멋있어 보이기 시작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19세 이하 대표 팀은 2018년 AFC U-19 챔피언십 본선 및 2019년 FIFA U-20 월드컵 본선에 대비하기 위해서 대회에 출전했다.

팀은 12팀 중에서 11위, 하지만 이강인은 대회 베스트 11에 뽑혔다.

17세로 이번 대회 참가선수중 최연소.

4살이나 어린 이강인이 베스트 11에 들었다는 것은?! 모두가 인정했다는 말.

베스트 11에는 준결승에 오른 잉글랜드, 멕시코, 스코틀랜드와 5위인 프랑스 선수만 포함되어 있다. 한국은 11위 팀이지만 유일하게 이강인이 포함.

이강인은 대회 최우수선수 4위로도 뽑혔다.

이번 대회에서 2 득점 기록.

*출처: 툴롱컵, 유튜브 coc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