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 투레 레전드...

맨체스터 시티 마지막 홈 경기에서 팬들에게 인사를 건냈던 야야 투레

그때만 해도 팀의 레전드를 떠나보내는 떠나보내는 줄만 알았다. 당시 분위기도 굉장히 좋았다.

그런데 얼마전 야야 투레의 에이전트가 충격적인 사실을 밝혔다.

"투레는 과르디올라가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TOP 6 팀에서 뛸 것이다."

"여러 팀에서 거액의 이적제의를 받았지만 투레는 과르디올라에 대한 '복수'에 열중하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 투레는 주급 1파운드에 빅 6클럽에서 뛸 의향이 있다.>

그의 에이전트에 따르면 야야 투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해서 일주일에 1파운드를 받으며 경기를 할 의향이 있다고 한다.

"투레는 과르디올라가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TOP 6 팀에서 뛸 것이다."

"여러 팀에서 거액의 이적제의를 받았지만 투레는 과르디올라에 대한 '복수'에 열중하고 있다."

그의 축구가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맨체스터 시티 팬들에게 증명하기 위해 그는 힘과 에너지가 넘치는 영국에서 뛰고 싶어 한다.

"영국 클럽들이 선수들에게 엄청난 돈을 쓰고 있을때, 저는 야야가 일주일에 1파운드씩 받는 자유 계약 선수로서 모든 상위권의 영국 클럽으로 옮길 준비가 되어 있다고 공식적으로 선언합니다."

"아스날, 첼시, 맨유, 토트넘, 리버풀 등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리더십 자질이 있는 최고의 선수는 팀에 나쁘지 영향을 끼지진 않죠. 특히 돈을 지불할 필요가 없을 때 더 그렇죠."

는 실패

현재 올림피아코스에서 뛰고 있음ㅋㅋㅋ

출처 : manchestereveningnews
*의역 및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