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 이번엔 건전한 결합이어서 다행축잘또`s 코멘트
지난 5월 31일 더비 카운티의 감독이 된 슈퍼 프랭키 램파드!
그런데 첼시에서 램파드와 함께 역사를 만든 존 테리가
더비 카운티로 갈 수 있다는 영국 데일리스타의 보도가 나온 것
이미 아스톤 빌라의 승격 실패 이후 팀을 떠난 존 테리
그런 상황에서 테리와 램파드의 선수와 감독으로서의 재결합 루머가 나온 것
첼시에서 역사를 만든 두 사람이
과연 선수와 감독으로 다시 한 팀에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