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송의 에이전트가 입을 열었다.

레알 마드리드와 리버풀이 알리송을 노리고 있다.

레알은 케일러 나바스이 후계자를 찾기 위해, 리버풀은 안정적인 주전 골키퍼를 원하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른 두 팀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알리송의 에이전트가 이적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알리송의 에이전트 Ze Maria Neis는 포르자로마와의 인터뷰에서 알리송과 레알 마드리드간의 계약은 없었다고 밝혔다.

"알리송이 이미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을 맺었다는 사실을 완전히 잘못된 것이다. 나는 카푸가 나보다 더 많이 일고 있는지 모르겠다."

"로마 갱신? 나는 몬치씨나 다른 누군가와 계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적이 없다."

하지만 몬치는 앞으로 며칠 동안 ?알리송과의 계약 갱신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로마는 알리송에게 연간 약 3 백만 유로의 3 년 계약을 제시 할 것으로 보인다.

클럽이 그를 팔지 않는 이상.

그는 적어도 한 시즌은 로마에 머물것으로 보인다.

알리송은 레알 가고 싶다고 했다던데 어떻게 되고 있는거지?ㅋㅋㅋㅋㅋ

리버풀은 영입사원 파견한 상태이긴 한데...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높아진 알리송의 이적료(약 1.124억ㄷㄷ) 때문에 바르셀로나의 야스퍼 실레렌을 영입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바르셀로나는 보낼 의사가 없다고...

출처 : calciomercato, 포르자로마, Liverpool FC
*의역 및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