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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에스타가 일본으로 간 이유.jpg

“여기가 한날개의 나라입니까?”

와인 시장을 생각한다면 중국이라는 거대한 나라를 포기할 수 없었을 와인 사장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하지만 그는 일본으로 간다.

왜 이니에스타는 일본으로 갔을까?

사진 한 장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그렇다.

한국에선 유명하지 않지만, 역사상 가장 영향력이 컸던 축구 만화, 캡틴 츠바사의 고향이었기 때문이다.(라는 공식 성명은 없었지만)

이니에스타가 얼마나 광팬이냐면 평소에 옷을 입고 다님은 물론, 경기중에도 코스프레를 하기도 한다.

읔…ㅋㅋㅋ 캡틴 츠바사의 한국 정발판 이름은 한날개.

 

캡틴 츠바사 (아래는 나무위키 설명)

소년 점프의 대표작 중 하나. 작가는 다카하시 요이치(高橋陽一).

수많은 축구 만화에 영향을 주었으며, 전세계적으로 역사상 가장 유명한 축구 만화로, 리우 올림픽 폐막식에서, 차기 개최 도시인 도쿄와 일본을 상징하는 컨텐츠로 등장하기도 하였다.

주인공의 이름인 翼은 ‘츠바사’ 혹은 ‘쯔바사’로 표기한다.

축구 강국인 이탈리아와 스페인, 프랑스, 독일 등지에서의 인기도 절대적이어서 지네딘 지단, 프란체스코 토티,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와 같은 유명 스타 선수들이 캡틴 츠바사를 알고 있다. 2006 독일 월드컵의 우승팀인 이탈리아 대표팀의 선수 대부분이 캡틴 츠바사를 어릴 때 봤다는 인터뷰 또한 있을 정도이다.

2012년 피파 클럽 월드컵 경기를 위해 일본에 방문한 페르난도 토레스는 자신이 캡틴 츠바사를 보고 축구를 시작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나는 어릴적 집에 TV가 없었는데 학교에 가면 모든 친구들이 캡틴 츠바사를 보고 있었다.

나 역시 이 만화를 보고 축구를 시작했고, 캡틴 츠바사는 축구 선수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성경과도 같다.”

-페르난도 토레스-

 

 
 

“초등학생때 반 전원이 캡틴 츠바사에 매달렸습니다.

“축구를 좋아하고, 프로선수가 되는게 꿈이었던 우리에게 츠바사의 길은 곧 우리들의 길이었습니다”

-질라르디노-

스페인에서는 츠바사가 스토리 상에서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하게 되자, 바르셀로나 구단에서 대환영하였고, FC 바르셀로나 구단 박물관에 츠바사 만화책을 전시했다. 반면에 라이벌 팀인 레알 마드리드는 츠바사의 바르셀로나 입단이 안타깝다는 성명을 냈다. 그 대신에 월드 유스 편에서 츠바사의 대항마 역이었던 브라질 팀의 히든 카드인 나투레자가 레알 마드리드로 입단…

캡틴 츠바사의 작가 다카하시 요이치.

왼쪽부터 네이마르, 이니에스타, 메시, 수아레즈, 피케.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일본 대표팀의 혼다 게이스케가 활약하자, 스페인 언론 ‘AS’에서는 혼다를 보고 캡틴 츠바사의 환생이라며 극찬하기도 하였다.

2017년 J리그로 이적한 루카스 포돌스키가 츠바사와 휴가 가 그려진 아디다스신발을 신어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내 인생 최고의 만화, 단연 캡틴 츠바사”

-알렉산드로 델 피에로-

 

 

츠바사 신가드 쓰는 세르히오 아구에로

메수트 외질

축구화랑 세트로 신는 포돌스키.

이니에스타와 함께 일본에서 뛰게 되서 신났는데, 두 사람 모두 츠바사의 광팬이라 코드도 잘 맞을 듯.

 

*출처: 나무위키, 스퀘어, 더쿠, 에펨코리아

 
 
 

Categories:   해외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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