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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페인트 칠하던 현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사람의 인생이란 아무도 모른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을 대비해 길거리의 횡단보도에서 페인트 칠 알바를 하던 한 소년 (알바가 아니라 봉사활동이라고 한다)

ⓒgabriel jesus/twitter

 

4년 후 그는 2018년 브라질 축구대표팀의 공격수로 월드컵 멤버에 뽑힌다. 그리고 그의 고향에는 커다란 자신의 벽화가 새겨진다.

이 기적같은 이야기의 주인공은 브라질과 맨체스터 시티의 주전 공격수 가브리엘 제수스.

 

1997년 4월에 태어난 가브리엘 제수스는 상 파울로의 북쪽에 있는 자르딤 페리(Jardim Peri)라는 빈민가에서 자랐다.

많이 알려졌듯, 가브리엘 제수스는 불운한 어린시절을 보냈다. 청소부인 어머니 베라 루시아, 4형제 중에 막내로 태어났으나 아버지는 그들을 떠나버렸다.

하지만 어머니의 헌신과 유스팀 페퀘니노스의 코치인 조세 프란치스코 마메데를 만나면서 그의 인생은 달라졌다.

9살때 프란치스코 마메데 코치를 만난 제수스. 페퀘니노스는 알려지지 않은 팀이었지만, 코치는 아이들을 키워서 파는 목적이 아니라 축구할 기회와 먹을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팀을 운영했다고 하낟.

 
 

제수스는 자르팀 페리 지역 출신의 다른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가난에 시달렸지만 축구에 재능이 있었고, 지역 아마추어팀인 안항구에라에서 축구 실력을 뽐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2013년 브라질 명문 파우메이라스의 유소년팀에 합류했다.

 

ⓒgabriel jesus/twitter

맨발로 길거리에 서 있는 제수스의 사진은 팔메이라스 유소년 팀 소속으로 축구를 하지 않을때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찍혔던 사진이다.(라고 하는데 야축 브로의 제보에 의하면 봉사활동이었다고 한다. 골닷컴 기사에는 알바생이라 되어 있어서 기사 참고. 뭐가 맞는진 모르겠으나 힘들게 살았던 것은 사실)

 

“골을 넣고 하는 전화 세리머니는 어머니의 영광이자 가난했던 지난 삶에 대한 축복입니다. 물은 와인이 될 수 있습니다. 꿈꾸기를 멈추지 마세요. 그리고 한 가지 더.. 어머니께 전화를 하세요. 당신을 그리워하실 테니까요.”

특유의 전화 세리머니는 “알로 매!”(Alo mae)” (엄마! 나 골 넣었어! )라는 의미의 어머니를 위한  것이다.

그리고 4년 후, 축구왕국 브라질의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월드컵에 나가게 됐다.

자르팀 페리의 빈민가 집들은 가브리엘 제수스의 얼굴로 꾸몄졌다.

 

 

*출처: 가브리엘 제수스 인스타그램+트위터, 나무위키, 골닷컴 기사 참고(http://www.goal.com/kr/%EB%89%B4%EC%8A%A4/4%EB%85%84-%EC%A0%84-%ED%8E%98%EC%9D%B8%ED%8A%B8-%EC%95%8C%EB%B0%94%EC%83%9D-%EC%A0%9C%EC%88%98%EC%8A%A4-%EC%9B%94%EB%93%9C%EC%BB%B5-%EA%B0%84%EB%8B%A4/1t3br9v0waegn17nlmr5rbsmjh)

 
 
 

Categories:   해외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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