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들의 환상적인 밤결국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올림피크 마르세유를 물리치고 유로파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클럽 통산 세번째 유로파리그 우승.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로파리그 우승 시상식 특히 토레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처음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2001/02시즌 세군다리그 우승 딱 한번 있음) '지난해 즐라탄처럼' 한 손으로 트로피를 추켜 세우는 토레스 *출처: 스포티비 최명석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