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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 번 잘못 찍었다가 큰일 날 뻔한 축구선수들.jpg

매우 민감한 사안을 건드렸군 ㄷㄷㄷ

축잘또`s 코멘트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우리나라와 싸울 독일 대표팀의 에이스 외질과 귄도안

이들의 이름을 들어서 알겠지만 터키 이민자 출신의 독일인

이 두 선수가 터키 대통령을 만났다가 월드컵에 못 갈 뻔 했다는데…

지난 일요일 낮 (현지시간) 영국을 방문한 터키 대통령 에르도간과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아스널의 외질,

맨시티의 귄도안 그리고 에버튼의 젠크 토순이 만났는데

이 자리에서 선수들은 자신의 소속팀 저지를 에르도간 대통령에게 선물로 줬다.

이에 대해 독일축구협회 회장인 라인하르트 그린델은

축구와 독일축구협회가 추구하는 가치를

에르도간 대통령은 완전히 충족하지 못한다.

라며 에르도간 대통령을 만난 외질과 귄도안을 비판했다.

특히 터키 에르도간 대통령은 현재 장기집권을 위해 재선을 준비하는 인물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방문이 되어버린 셈이다.

에르도간 대통령은 지난 15년간 터키의 최고 권력자로 군림했고 지난해 국민투표에서 승리해

 
 

에르도간 대통령의 영국 방문을 반대하는 영국 시민들의 시위

사법부와 입법부를 장악하기에 이르러 국제사회에 큰 비판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삼권분립 따위 개무시해버린 장본인

특히 귄도안이 에르도간 대통령에게 선물한 맨시티 저지에는

나의 대통령에게 큰 존경을 표하며

라는 문구를 써 논란은 더 커졌다.

독일 대표팀 단장 올리버 비어호프는

“나는 외질과 귄도안이 독일 대표팀을 위해 헌신할 것이라고 믿는다. 둘이 이 사진이 어떤 것을 상징하는지 정확히 인지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독일 대표팀은 둘의 행동을 지지할 수 없다. 두 선수에 대해 논의해봐야 한다.”

라고 밝혔다.

독일 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 자원인 외질과 귄도안

Here it is! 📋 The provisional #DieMannschaft squad for the 2018 FIFA World Cup! 🇩🇪🏆

게시: Germany Football Team – Die Mannschaft 2018년 5월 15일 화요일

다행히 월드컵 23인 명단에 들었지만 독일 이민자 수용 정책의 수혜자인 이들이

독일이 원하는 가치와 반대되는 자와 함게 했다는 것에 독일 국민들이 크게 반감을 가진 것

이 둘은 크게 곤혹을 치를 뻔 한 것 뿐만 아니라 다음 세대에도 영향을 미칠지도 모를 사건이다.

 
 
 

Categories:   모두, 해외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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